빠른 매출로 사업을 일으키는 방법


자금, 그것이 문제로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자금 조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업 초기 자본도 그렇고 영업이 잘 돼도 수금이 잘 안 돼서 사업이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특히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이 모아뒀던 돈으로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곳에서 자금을 끌어와야 하는데, 만만치 않죠.


정부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다면 좋지만 여러 여건상 불가능한 것도 있고 아이템이 자금을 지원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시즌이 아닐 경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많은 지원자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자들을 뚫고 지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이십여년 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자금 문제였습니다. 수많은 자영업자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an holding his chin facing laptop computer

정부지원자금을 얻거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 사실 대출 정도가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가장 큰 창구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대출도 쉽지 않은 경우라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상황에 처한 적이 많았는데요. 사업이 파산하면서 신용불량이 되면서 꽤 오랜 기간 카드도 대출도 되지 않던 적이 있었습니다. 면책이 되고 나서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신용이 살아나서 대출이 가능해졌고 그제서야 전세 아파트도 얻어서 이사를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때도 사실 갖고 있던 현금이 없어서 이 방법을 통해 빠르게 자금을 만들었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해외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에서 평생플랜(Life Time)을 자주 판매하는 이유

국내에는 거의 없는 판매 조건이 해외에서는 유난히 눈에 띕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평생 플랜이나 무제한 라이센스 등으로 판매를 합니다. 한번 구매하면 평생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거나 하나의 라이센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제한 라이센스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제한 라이센스 하나를 사면 수천개 수만개의 사이트에 설치가 가능하거나 판매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저 또한 이런 무제한, 평생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꽤 샀습니다. 물론 1개를 사는 비용보다는 비싸지만, 제 수강생들에게 특전으로 주고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것처럼 남는 장사도 없습니다. 

clocks, alarm clocks, time
판매 회사의 입장에서 분명 이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플랜을 판매하는 것일까요?

사실, 소프트웨어는 판매를 해도 크게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디지털 상품은 판매가 많이 돼도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미래에 얻을 이익을 가져다가 쓴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분명 손해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건 회사가 살아남아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낸다는 가정하에 맞는 말입니다. 기업은 언제든 망할 수 있으며, 고객이 계속 그 회사의 상품에 지불할 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런 확률은 사업초기에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판매가 되지 않아 자금을 조달할 수 없다면, 상품을 더 발전시킬 수 없게 되어 제품은 사장되고 회사는 사라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사업초기에 자금과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쩌면 고육지책인 평생플랜 또는 무제한 버전을 판매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오히려 회사 초기에 고객을 늘릴 수 있게 만드는 아주 좋은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초기에 적은 금액을 들여 앞으로 들어갈 비용을 줄이게 되고 개발회사에서는 초기에 사용자를 더 많이 모집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과 리뷰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회사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를 하게 되고 매출이 증가하게 되는 선순환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벤트는 대개 초기 출시 상품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시적으로 이뤄집니다. 너무 오랫동안 이벤트를 할 경우 장기적으로 회사에게는 좋지 않기 때문이죠.

freelance work, programming, coding

이런 이유로 해외에는 이런 평생플랜을 판매하는 플랫폼이 꽤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쉴 새 없이 개발되어 나오는 신상품들이 마감한 평생플랜 소프트웨어를 대신해서 새로운 평생플랜 자리를 메꾸게 되죠. 해외에는 정말 매주, 매달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봇물처럼 쏟아집니다. 


특히 요즘은 AI관련 소프트웨어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어필하기 위해서 평생플랜은 너무도 당연한 마케팅인지도 모릅니다.


이런게 가능한 이유는 사실, 영어 문화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사용인구가 10억이 넘어가며 라틴계열의 문화권에서도 영어는 쉽게 사용할 수 있다보니 몇 천 카피도 사실 아주 작은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의 작은 회사는 단 몇 백, 몇 천 카피로도 자금의 숨통을 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금 조달책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은 한국에 국한된 시장이다보니 이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실현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이런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못하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꽤 많은 프로그램들을 사왔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엄청난 기능을 쏟아 부은 마케팅자동화툴을 저렴하게 팔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당시에 구매했던 무제한 평생버전들 때문입니다.

최고의 선택, Brizy 평생무제한 플랜

지금 저희 핵심 툴 중에 하나인 랜딩페이지와 사이트를 만드는 Brizy의 경우, 1copy가 연간 약 8만원 정도 합니다.

브리지가격2

Brizy 가격(구글번역) https://www.brizy.io/pricing-wordpress

제가 아무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연간 100copy 씩 구매한다고 해도 연간 40만원 정도의 금액이 들어갑니다. 만약 이용자가 1000명이라면 금액은 연간 4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갈 겁니다.

브리지에서는 초기에 무제한 버전을 1000copy 팔았고 지금은 더 이상 그와 같은 이벤트는 없습니다. 당시에 제게 무슨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는 이것으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웹에디터를 손쉽게 얻었습니다.

퍼널실습과정

아쿰바메일이라는 스페인의 이메일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이메일 서비스를 이벤트 플랫폼에서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때 월 30만통의 평생플랜을 구입했습니다. 10만원 정도의 말도 안 되는 금액으로 말이죠. 이게 실제 가격은 월 30만원 정도가 들어가는 서비스입니다.

acumba mail

Acumba email 가격(구글번역) https://acumbamail.com/en/pricing/

이메일은 자동화 마케팅의 핵심 도구입니다.

여러분은 이메일을 마케팅에 많이 사용하지 않으셔서 이메일이 무슨 비용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동안 이메일을 무료로 사용하셨을테니까요. 하지만 이메일은 대량으로 발송할 경우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 통 한 통이 모두 다 돈입니다. 보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 메일도 한 번에 100통 이상 보낼 수 없습니다. 구글 지메일도 하루 또는 한 번에 500통 이상 보낼 수 없습니다. 대량 이메일의 경우 국내 메일발송사의 경우 1통당 0.5~1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올인원 마케팅 툴을 개발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이메일이었습니다. 이메일 발송이 가장 싸다고 알려져 있는 서비스가 아마존의 AWS 입니다. 그러나 아마존 서비스도 비용이라는게 존재했고,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설정도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많은 통수의 이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꽤 복잡한 평판쌓기 과정까지 필요했습니다. 더구나 이 복잡한 과정을 각 사용자들마다 계속 셋팅해야 하는 것은 초고난이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시니 이번 평생플랜에 월 30만통이 들어가 있는 것이 아마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케팅설계자 러셀브런슨의 마케팅은 모두 이메일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외는 아직도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이메일입니다. 사람들이 이메일을 얼마나 볼까 생각하지만, 제 오랜 컨설팅 회원인 이강민 대표는 자신의 오픈톡방보다 이메일로 더 많은 사람을 강의에 참여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픈톡방의 위력이 예전만 같지 않은 건 이미 우리만 아는 비밀이 아닙니다.

man writing on white board

1통당 1원이라고 하더라도 이메일처럼 가격 싼 홍보도구는 없습니다. 허락된 이메일의 경우 대략 10~20%의 오픈율을 갖고 있고 메시지에 따라 클릭율도 오픈대비 6~70%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의 위력을 잘 모르는 것은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 퍼널마케팅에 있어서 이메일은 필수입니다. 문자가 즉시성에서는 유리할지 모르지만 최근 늘어난 스팸문자로 인해 클릭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고 비용면에서 이메일의 수십배에 달하기 때문에 메일은 여전히 매력적인 홍보수단입니다.

지금 당장은 이메일 30만통이 필요없겠지만 회원수가 5000명만 넘어가도 프로덕트런치 한번이면 대략 5만통 이상의 메일이 들어갑니다. 당신의 비즈니스가 계속 그 자리에 있을거라면 30만통이 사치이긴 합니다. 그러나 다시 들어가지 않는 돈이 과연 사치일까요?


저는 아쿰바 이메일을 단 한번 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월 30만원에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이메일 시스템을 제대로 갖출 수 없었던 초기에 이 서비스로 우리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해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예 이메일 서버를 만들어 직접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어 월30만통이라는 국내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평생플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평생플랜 기회를 놓치고 후회한 일

만약, 여러분이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누군가가 평생플랜으로 판매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올해 초 웹앱을 만들 수 있는 무제한 평생플랜을 보고 기다리다가 시간을 놓쳐 다시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웹사이트를 앱으로 만들어주는 노코드 프로그램으로 안드로이드와 애플 휴대폰 앱을 만들 수 있는 앱입니다. 그 때 이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었다면, 아마 런칭오픈 시 이 앱을 특전으로 내놨을 건데 말입니다.

사실 제가 놓친 건 저만 손해가 아니라 이 서비스를 쓸 수 있었던 제 고객들의 손해이기도 합니다.

빠른 매출로 사업을 안정시키는 방법

자, 이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이 빠르게 자금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여러분의 상품이 있다면 빠르고 새롭게 런칭하세요!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조건이나 특전을 내 거세요.

평생 회원이나 무제한이라는 것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지키지 못할 것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강의를 평생 듣게 한다거나 평생 컨설팅을 해준다거난 하는 것은 인지도 없는 상황에서 해볼 수 있는 좋은 훅킹이 됩니다.

저 또한 강의 초기에 평생컨설팅 멤버를 모집했었고, 제 체인지업비즈니스 1기 수강생인 얼라이언스 김서한 대표도 꽤 오랫동안 평생회원을 모집했었습니다. 지금은 평생회원을 모집하지 않지만요. 그 정책으로 사업초기에 쉽지 않았던 모객과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신의 상품은 무엇인가요?

남들과 다른 어떤 차별성을 줄 수 있나요? 그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갖고 있나요?

낮은 가격보다 평생 보장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빠르게 런칭하는 방법이 어려울 것 같다구요?

사실 리스트가 없다면, 제품이 있어도 빠르게 런칭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2019년 첫 런칭때 일주일만에 오픈톡방에 300명을 모아서 4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만들어냈습니다. 지금은 오픈톡방 환경이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나 제휴라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이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과 제휴하세요. 다행이 저희 시스템에는 제휴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잠재고객리스트를 순식간에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재고객을 모으는 방문자 정보 확보장치도 없이 어떻게 잠재고객을 모을 수 있을까요? 랜딩페이지 하나 만들지 않고 어떤 전환을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하지 않는다면 1년 후에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자동화툴은 대세입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현재 몇몇 업체에서 마케팅 자동화툴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러셀 브런슨의 마케팅설계자 책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 앞으로 점점 더 퍼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고 이에 따른 프로그램도 더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외국의 사례처럼 이메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것은 너무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고 있는 체인저스에서도 이메일은 매우 중요한 비중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 등의 개인 전송 메시지겠지요. 이 부분도 정말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춰놨습니다.

All in One 퍼널 자동화 시스템, 체인저스는 개발에 3년여의 시간이 걸린 제품입니다.

아직도 진화하고 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툴입니다. 제가 구입한 평생 무제한 플랜의 플러그인도 들어가 있지만, 여전히 매년 지불하는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와 관리, 백업, 보안 프로그램 등은 달마다 또는 분기마다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들어가는 돈을 환산해보면 최소 300~400만원이 들어갑니다. 300만원 정도는 서버 비용을 좀 낮추면 그렇게 가능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changers 가격산정
자동화툴을 쓰지 못할까 걱정이신가요?

국내 시장의 자동화툴은 아직 극초기 시장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산업전반에 이 마케팅 방법이 거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툴보다 중요한 것은 이 마케팅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퍼널시스템을 이해하면 거기에 맞춰 툴을 익히면 됩니다. 


메뉴얼과 강의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드릴 겁니다. 투어프로그램이 적용되어 툴을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퍼널 설계자 시장과와 에이전시 시장이 아직 열리지도 않았습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이제 자동화툴은 대세입니다.

오늘 얼리버드 특전 마감!

오늘까지만 얼리버드 특전을 드립니다.

얼리버드 특전은 계정을 하나 더 드리고 잠재고객용 AI소책자 제작프로그램 평생계정을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1:1 비즈니스 퍼널 기획상담도 들어있네요. 8월에 4주간 퍼널 시스템 강의가 시작되는데 여기에도 무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더 빠르게 선택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2,100만원 상당의

얼리버드 특전

(7/22 까지)
✔️ 도메인/사이트 계정 1개 추가(1500만원 상당 가치)
✔️ 잠재고객용 AI소책자 제작 프로그램(웹사이트) 평생 계정(300만원 상당 가치)
✔️ 1:1 비즈니스 퍼널 기획 상담 (300만원 상당 가치)

2100만원 상당의 가치라는 말은 거짓이 아닙니다.

하반기에 퍼널설계자/에이전시 과정도 열릴 예정인데 고가과정이며 여기에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얼리버드 특전은…

놓치고 나서 다시 기회는 없습니다.

0 0 투표
Article Rating
구독
알림
guest
0 Comments
가장 오래된
최신 최다 득표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

PHONE NUMBER

EMAIL ADDRESS

OUR LOCATION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68길 31, 3층


© 2024 / Changeup business / All rights reserved

0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x